6L37

100년이 넘는 헤리티지와 테크놀로지 발전의 결과
칼리버 6L37

 

‘칼리버 6L37’은 세이코의 역대 가장 얇은 오토매틱 무브먼트입니다.
세이코의 엄격한 다이버 워치 기준을 충족하면서 평균 일오차 +15~-10초의 높은 정밀도와 45시간 이상의 지속시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세이코만의 독창적인 테크놀로지

스프론(SPRON)

세이코의 오리지널 합금인 스프론(SPRON)은 메인스프링과 헤어스프링에 사용되며 찢어짐과 부식, 마모에 강하도록 개발되었습니다. 6L37 무브먼트는 스프론을 사용하여 무브먼트의 정확도를 안정적이면서 오랫동안 지속되게 합니다.

다이아쇼크(Diashock)

충격에 대한 무브먼트의 저항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된 다이아쇼크는 충격과 흔들림에 특히 민감한 무브먼트 부분인 밸런스 휠 피벗과 같은 베어링으로 사용됩니다. 다이아쇼크를 적용하면 갑작스러운 충격에도 높은 안정성을 유지합니다.

칼리버 6L37
구동 시스템 : 오토매틱
진동수:1시간 28,800회 진동 (초당 8진동)
정확도:일오차 +15 ~ -10초
파워 리저브:45시간
보석 수: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