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프레사지 Craftsmanship 시리즈는 일본 전통 기법장인들이 다이얼에 생명을 불어 넣은 것이 특징입니다.
특징
아리타 도자기 다이얼
4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일본 최초의 도자기인 아리타 도자기로 만든 다이얼입니다.
부드러운 광택 등 전통적인 매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새롭게 개발된 소재를 통해 강점을 극대화했습니다.
에나멜 다이얼
에나멜 다이얼은 일본 최초의 손목시계인 로렐(Laurel)에도 사용되었습니다.
에나멜의 질감은 독특하고 부드러운 광택으로 따뜻함을 선사합니다.
다이얼의 외관은 착용자에게 지속적인 시각적 즐거움을 주는 아름다운 컬러톤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루시 다이얼
우루시 나무(Urushi tree)의 수액으로 만든 옻을 여러 겹 발라 만든 우루시 다이얼입니다.
“시코쿠(우루시 블랙)”의 어원이 되는 광택이 나는 깊은 블랙 색상이 특징입니다.
싯포(Shippo,七寶) 에나멜 다이얼
싯포 에나멜은 7가지 보물(七寶) 못지않게 아름답다고 전해지는 도자기입니다.
유약과 구움 작업을 반복하여 특유의 깊고 풍부한 느낌의 그라데이션이 만들어지며, 윤기와 광택은 불에 구운 후에 폴리싱을 거쳐 만들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