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프레사지 프레스티지 라인 2020 리미티드 에디션

1964년 크라운 크로노그래프 디자인에 경의를 표하는 캘린더 기능이 있는 쓰리핸즈 메카니컬 시계

일본 최초의 스탑워치 기능이 있는 손목시계인 크라운 크로노그래프는 1964년 일본에서 개최된 최초의 국제 스포츠 행사를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세이코의 전통적인 시계 제조를 계승해온 프레사지가 크라운 크로노그래프의 디자인에 경의를 표하는 한정판 모델을 출시합니다.
크라운 크로노그래프의 1964년 발매를 기념하여, 1,964개의 한정된 수량으로만 리미티드 에디션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크라운 크로노그래프 - 스탑워치 기능을 가진 일본의 첫 손목시계

세이코는 1964년 일본에서 열린 첫 국제 스포츠 행사의 공식 시계 제작을 맡았는데, 이것이 스톱워치 기능을 갖춘 시계 개발을 촉발시켰습니다.
크라운 크로노그래프는 메뉴얼 와인딩 메카니컬 시계인 크라운을 기반으로 한 심플한 크로노그래프였습니다.
한 번의 푸쉬인 크로노그래프이지만 필러 휠을 사용하여 스톱워치를 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세이코의 타협하지 않는 제조 능력을 발산하는 전설적인 타임피스로 오늘 날까지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 시계는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가독성이 높아 시간을 알려주는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특징

최초의 크라운 크로노그래프 디자인을
충실히 재현하다

1964 크라운 크로노그래프의 디자인은 최대한 충실하게 재현되었습니다. 좁은 베젤에 적용된 선명하게 표현된 아라비아 숫자와 다이얼에 강조된 미세한 그라데이션이 곳곳에 재현됐습니다.
케이스는 은밀하게 기울어진 형태여서 손목에 안전하게 안착할 수 있어 안정감을 높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