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랄드 젠타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모델이 크레도르의 미래를 이끌어갑니다.

2024년, 제랄드 젠타가 디자인한 아이코닉한 모델이 크레도르 브랜드의 5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판으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로운 다이얼 디자인을 갖춘 혁신적인 타임피스가 공개됩니다. 이 시계는 크레도르 브랜드 내에서 새로운 디자인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모델로, 오리지널 디자인의 상징적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제랄드 젠타와 세이코의 인연은 19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젠타는 일본을 자주 방문하며 세이코와 깊은 유대를 형성했습니다. 그의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인 크레도르 로코모티브는 세이코와 젠타 사이의 상호 존중과 우정을 상징하는 디자인이었습니다. ‘로코모티브’라는 이름은 힘차게 나아가는 기차에서 영감을 받은 동시에, 프랑스어로 ‘구동력(driving force)’을 의미합니다. 이는 크레도르와 세이코를 미래로 이끌어 가겠다는 젠타의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새로운 다이얼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

2024년, 기념 한정판 모델은 제랄드 젠타의 오리지널 로코모티브 스케치를 세밀하게 재현하며 그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기렸습니다. 그러나 이번 새로운 버전은 철도 신호 시스템의 녹색 신호등에서 영감을 받은 인상적인 그린 다이얼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는 크레도르 브랜드의 지속적인 발전과 도약을 상징합니다.
다이얼에는 시그니처인 육각형 케이스와 베젤을 반영한 정교한 기하학적 헥사곤 패턴이 새겨져 있습니다. 각 육각형에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교차하는 스트라이프 패턴이 적용되어, 빛이 다이얼 표면과 맞닿을 때마다 컬러가 은은하게 반짝이는 독창적인 시각적 효과를 연출합니다.
정교하게 마감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브레이슬릿은 특유의 테이퍼드 실루엣과 육각형 연결 링크를 유지하며, 수작업 브러시 마감과 미러 폴리싱이 조화를 이루어 케이스부터 클라스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특히, 브레이슬릿의 가느다란 가장자리에는 미러 폴리싱이 적용되어 있으며, 곡면을 따라 정밀하게 연마해야 하는 까다로운 제작 과정이 요구됩니다.
이 시계는 크레도르 전용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Caliber CR01로 구동됩니다. 두께가 9mm 이하로 설계된 이 무브먼트는 시·분·초 핸즈와 날짜 표시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로코모티브 디자인의 슬림한 실루엣과 우아한 비율을 유지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시계는 2025년 5월부터 전 세계에서 출시될 예정입니다.
About Gérald Genta

제랄드 젠타: 전설적인 시계 디자이너
제랄드 젠타는 1931년 5월 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태어났습니다. 1950년대부터 시계 디자인을 시작한 그는 크레도르 로코모티브를 비롯해 시계 역사에 길이 남을 수많은 아이코닉한 걸작들을 탄생시켰습니다.
최고급 시계 브랜드들과 협업하는 동시에, 1969년에는 자신의 회사를 설립하여 이름을 딴 브랜드를 전개하며 독창적인 타임피스를 제작했습니다. 그는 끊임없는 창작과 혁신을 추구하며, 새로운 형태와 소재를 활용해 시계 제작의 복잡성을 극복하는 데 앞장섰습니다.
항상 전례 없는 아이디어를 향해 나아갔던 그는, 업계와 전 세계 시계 애호가들로부터 깊은 존경과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제랄드 젠타는 2011년 8월, 80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지만, 그의 유산은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GCCR997
Credor Locomotive: GCCR997
Caliber CR01
구동 방식 : 오토매틱
진동수 : 시간당 28,800회 (초당 8회)
파워 리저브 : 45시간
보석 수 : 26석
제품 사양
소재 : 고강도 티타늄 케이스 및 브레이슬릿
클라스프 : 푸쉬 버튼이 적용된 3단 폴딩 클라스프
글라스 : 반사 방지 코팅 처리된 사파이어 크리스탈
크라운 : 스크류 다운 크라운
방수 : 10bar (100m)
항자성 : 4,800 A/m
케이스 직경 : 38.8mm
두께 : 8.9mm
유럽 권장 소매가 : €14,500
추가 정보 :
https://www.credor.com/en/lineup/detail/?no=GCCR997
참고 사항 :
이 보도자료에 포함된 제품 사양 및 가격 정보는 발표일 기준이며, 사전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