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eries inspired by a bar came across on a journey to get away from everyday life.
여행 중 우연히 마추진 바에서 영감을 받은 빈티지한 느낌의 시리즈.
우리가 여행 중에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바 입니다.
다이얼 패턴이 섬세하게 엠보싱되어 있어 바에서 빈티지한 글라스에 즐기는 아름다운 칵테일을 연상케 하는 그라데이션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아라비아 숫자는 빈티지 병의 라벨 이미지를 연상시키며 다이얼에 투영되어 있습니다.
직경이 38.5mm로 손목에 딱 맞으며 빈티지한 느낌을 더해줍니다.